질문 주신 상황 기준으로 보면 노베이스에서 방향만 잘 잡아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선택입니다.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교학점제와 상관없이 사탐 인강은 기존 강의를 들어도 됩니다. 09년생 기준 수능 체제에서는 과목 명칭과 학교 내 선택 구조만 바뀐 것이지, 수능 사회탐구 과목의 출제 범위와 학습 방식은 기존 사문·윤사·세계사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고교학점제 전용’ 강의를 따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회와 문화는 개념 정리가 명확한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베이스라면 개념 설명이 차분하고 사례를 많이 드는 스타일이 맞습니다. 이지영 선생님은 개념을 이야기처럼 풀어줘서 입문에 좋고, 이다지 선생님은 구조화와 문제 적용에 강점이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이지영 선생님 개념 강의로 시작하고, 이후 문제풀이 단계에서 이다지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현대사회와 윤리는 인강을 듣는 것을 권합니다. 윤사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개념 간 구분과 논리 흐름이 핵심이라 독학으로 시작하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노베이스 기준으로는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강의가 필수에 가깝습니다.
세계사는 인강을 꼭 들어야 하는 과목은 아닙니다. 암기 비중이 높아 교과서나 개념서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흐름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면 초반에 기본 개념 강의만 짧게 듣고 이후에는 문제와 연표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정리하면, 사문과 윤사는 인강 필수, 세계사는 상황에 따라 선택이며, 처음에는 이해 위주 강의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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