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31. 오후 10:39:03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부모님의 갈등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이해하지만,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께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점 충분히 느껴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