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0년내에 미국이 참전했다가 깨지듯이 끝난 전쟁은 아래 3개입니다.
이 세개의 전쟁을 기준으로 님의 질문을 답변하자면...
1) 베트남 전쟁 (1975년 종료)
• 결과: 미국·남베트남 패배, 북베트남 승리
• 종료 방식: 미군 철수 후 사이공 함락
• 왜 패전에 가까운가:
① 게릴라전과 지형 적응 실패 ② 명확한 전략 목표 부재 ③ 국내 여론 악화
★ 평가: 미국이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한 적은 없지만, 국제적으로는 사실상 패전으로 분류됨.
2)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2021)
• 결과: 미군 철수 직후 탈레반 재집권
• 종료 방식: 2021년 카불 함락, 미군 긴급 철수
• 왜 패전에 가까운가:
① 20년간 안정적 정부 구축 실패 ② 탈레반의 지속적 세력 유지 ③ 철수 직후 기존 질서 붕괴
★평가: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었지만, 전략적 목표 달성 실패로 널리 ‘패전적 철수’로 평가됨.
3) 이라크 전쟁 (2003–2011, 이후 재개입)
• 결과: 초기 군사 승리는 있었으나 장기적 목표 실패
• 종료 방식: 2011년 철수 → 2014년 ISIS 등장으로 다시 개입
• 왜 패전에 가까운가:
① 대량살상무기(WMD) 미발견 ① 종파 갈등 폭발, 치안 붕괴 ③ ISIS 등장으로 전쟁 목표가 사실상 무효화
★ 평가: 전쟁 자체는 ‘패배’라고 단정되진 않지만, 전략적·정치적 실패로 인해 “미국이 이기지 못한 전쟁”으로 분류됨.
기후나 날씨 때문에 미군이 전쟁에 져서 물러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투력이 떨어지거나 밀리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깨져서 패전처리가 되는가?
어떤 이유로든 질질 끄는 전쟁이 되어 버리면 전투에서는 이기지만 미국내 여론이 "반전과 종전" 으로 치닫기 때문에
지든 이기든 대통령은 "철수"를 결정하고 마는 겁니다.
보세요.
① 베트남전은 19년 5개월을 질질 끌려 다녔습니다. 심지어 적군과 아군의 경계도 모호했어요
낮에는 미군 옆에 붙어서 그들을 도와주고, 식량과 무기를 얻어가지만 밤이 되면 베트콩이 되어서 미군의 무기로 미군을 공격했습니다.
② 아프카니스탄 전쟁. 20년 넘게했어요.
이 전쟁 시작할 때 태어난 아이가 나중에 대학생이 되어서 반전시위에 나갈 나이입니다. 지긋지긋하지 않겠어요?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젊은 얘들은 매일 시체 봉투에 담겨서 귀국하고....에휴 !!!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는 겁니다.
③ 911 테러를 당하고 눈이 뒤짚힌 조지 부시 대통령이 처지른 이라크 전쟁은 더 재미있었습니다.
전쟁 전에는 "저 시끼들이 화학무기/핵무기/생물무기를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때려 잡아야 한다" 고 했어요
근데, 그 와중에 이라크는 "우리는 그런 무기가 없어. 시찰하겠다면 협조할거야" 라고 했죠
근데 미국 대통이던 "조지고, 부시기"는
닥쳐! 그냥 우리 말이 맞으니까 일단 몇대 맞아!! 이러면서 이라크를 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 조지고 부신후에 "어??? 니들 왜 핵무기 없냐??" 이런 거예요
결국 기름쳐먹으로 들어갔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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